월드컵 예선 3차 독일 전에서 대한민국이 기적 같은 2대 0 승리를 이뤄냈습니다. 이번 월드컵 해설에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박지성 해설위원의 표정을 모아봤습니다.
오심 상황에서 팔을 번쩍 들어 올리는 현역 선수 시절의 습관이 묻어 나오기도 했지만 심판과 같이 정확하고 침착한 해설을 보여주었는데요. 배성재 아나운서와 콤비를 이룬 중계석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프로듀서 하현종 / 편집 조문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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