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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복권 당첨에 1년 반 사이 두 번 '행운'

번개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복권 당첨에 1년 반 사이 두 번 '행운'

김도균 기자

작성 2018.06.06 17:23 수정 2018.06.06 19: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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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맞을 확률보다 낮다는 복권 당첨에 1년 반 사이 두 번 행운
한 프랑스인이 당첨금 100만 유로(12억5천만 원 상당)가 넘는 복권에 1년 반 사이 두 번 당첨됐습니다.

확률적으로는 16조분의 1이라고 합니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동부 오트 사부아 지방에 거주하는 이 프랑스인은 2016년 11월에 이어 지난달 18일 또다시 '마이 밀리언' 복권에 1등 당첨됐습니다.

이 복권은 유럽 12개국에서 판매되는 복권인 '유로 밀리언'을 프랑스에서 구입하면 함께 주는 자동식 복권으로, 1등 당첨금은 100만 유로입니다.

르파리지앵은 이 당첨자의 신원을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호주에서도 지난달 같은 주에 연거푸 거액의 복권에 당첨된 40대 남성이 있었습니다.

이 남자는 본다이 해변 인근에서 복권을 구매해 100만 호주달러(8억원 상당)에 당첨된 후 닷새 뒤에 또 같은 복권을 사 145만 호주달러(12억원 상당)에 당첨됐습니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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