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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8.05.27 20:04 수정 2018.05.27 22: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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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격적으로 이뤄진 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비핵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 문 대통령 "김 위원장 만나 '완전한 비핵화 의지' 확인"

2. 김정은 위원장은 회담에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체제 보장이 이뤄질지 우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간 적대관계 종식뿐 아니라 북한을 경제적으로 도울 의지도 갖고 있다고 전달했습니다.
▶ 청와대 "'북미 상호불가침 조약' 필요…남북 간 논의 중"

3. 문 대통령은 북한 체제 보장을 위해선 종전선언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상을 중국을 제외한 남·북·미 3자로 국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文 "남북미 종전선언 추진"…정전협정 당사자 中 제외, 왜?

4.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26일) 남북정상회담이 친구 간 평범한 일상처럼 이뤄진 거라고 밝혔습니다. 오랜 준비 절차 없이 필요할 때 만날 수 있다는 건 신뢰 관계가 형성됐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입니다.
▶ 文 "친구 간 일상 같은 만남…남북, 이렇게 만나야 한다"

5.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예정대로 여는 걸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6 ·12 회담 계획 안 바뀌었다"…재추진 공식화

6. 북미 정상회담을 둘러싼 최근의 과정은 반전과 놀라움의 연속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남·북·미 세 정상의 스타일 때문인데 영향을 분석했습니다.
▶ 판 흔든 트럼프, 격식 파괴 金, 조정자 文…의외의 조화

7.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의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특별조사단이 조사하려 했지만 양 전 대법원장이 거부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단독] 양승태 전 대법원장, 조사 거부…강제 수사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