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 하수처리장서 추락 사고…1명 사망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18.04.29 15: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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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아침 10시 50분쯤 경기 안산시 성곡동의 하수처리장에서 수중펌프 세척 작업을 하던 하청 업체 노동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8m 높이에서 떨어진 하청업체 노동자 48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떨어지다 중간에 설치된 쇠기둥에 이마를 부딪혀 의식을 잃고 5m 깊이의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