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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리스테리아균 감염 멜론 비상

日, 리스테리아균 감염 멜론 비상

성회용 기자 ares@sbs.co.kr

작성 2018.04.10 16: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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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가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멜론을 일본에 수출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 되고 있습니다.

리스테리아균 감염이 생기면 고열과 근육통, 구토와 설사에 이어 심한 경련이 일어나게 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리스테리아 균에 오염된 호주산 멜론이 일본과 싱가포르 등 9개 지역에 수출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에서는 올 들어 리스테리아 균에 감염된 멜론을 먹고 식중독이 발생해 지금까지 7명이 숨졌습니다.

미국에서도 지난 2011년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멜론을 먹고 15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리스테리아균은 잠복기가 최장 90일이나 되며 노인과 임산부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세계보건기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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