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이 1월 3일 '2018년 총동원대회'를 가졌습니다. 중국 군사위원회 총서기인 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훈련 명령을 내리면서 열린 대회인데, 대회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 대회장에 직접 참석한 시 주석은 "모든 군은 병사의 훈련과 관리 규정에 따라 엄격한 훈련을 이어가야 한다"며 "실제 전투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합동훈련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륙의 군사력을 엿볼 수 있는 중국군 총동원대회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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