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에서 울먹이며 '티브로드 갑질' 의혹 주장한 노동자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작성 2017.10.19 19:46 수정 2017.10.20 13: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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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정무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흐느낌이 섞인 고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바로 티브로드 노조원의 절규였습니다.

노동자의 절규를 듣던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회사 회의 석상에서 팀장이 이런 정도의 막말을 할 정도면 사장이 지시한 것 아니냐”며 사장을 향해 질타를 했습니다. 이에 티브로드 강신용 사장은 “상생이라는 틀과 고용 안정이라는 틀 안에서 좋은 실천 사례를 생각해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