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학교' 9인조 데뷔팀 프로미스…1위 노지선, 센터 된다

SBS 뉴스

작성 2017.09.30 08: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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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Mnet ‘아이돌학교’의 데뷔팀 프로미스가 탄생했다. 센터를 맡게 될 연습생 1위는 노지선에게 돌아갔다.

지난 29일 방송된 ‘아이돌학교’ 최종회에서 프로미스가 결정됐다. 18명의 학생들 가운데 투표를 통해 9명의 학생이 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것.

최종 데뷔 멤버 선발전에 오른 18명의 학생들은 여섯 명씩 세 팀으로 나뉘어 신곡 ‘피노키오’, ‘환상속의 그대’, ‘MAGICAL’의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수준급의 무대를 펼쳐 호응을 자아냈다. 이를 본 담임선생님 김희철은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도 손색없다. 11월 6일 컴백하는 슈퍼주니어의 동료로서 아주 칭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날 생방송을 통해 데뷔조 9명이 선발됐다. 노지선에 이어 송하영, 이새롬, 이채영, 이나경, 박지원, 이서연, 백지헌, 장규리가 순위 안에 오른 것. 그룹명 ‘Fromis_’(프로미스)로 활동한다.

1등을 차지한 수석학생은 노지선이었다. 그는 앞으로 데뷔와 동시에 센터, 킬링파트 독점, 단독 스페셜 에디션 발매 등 파격적인 혜택을 이루게 된다.

반면 탈락한 이들은 데뷔의 기회를 잃게 됐다. 아쉽게 데뷔에 실패한 이해인은 방송 이후 SNS에 글을 올려서 "또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팬들에게 미안함과 아쉬움을 드러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