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5천억짜리' 영국 첨단 항공모함…어마어마한 크기

SBS 뉴스

작성 2017.08.17 07:43 수정 2017.08.17 09: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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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영국 해군의 부활을 상징하는 첨단 항공모함이 시험항해를 마치고 모항에 도착했습니다. 딱 봐도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바다 위의 군사도시라고도 불린다는데 화면으로 자세히 보시죠.

수십 척의 배에 둘러싸여 항해하는 이 거대한 배가 바로 영국의 새 항공모함, '퀸 엘리자베스 호'입니다.

30억 파운드, 우리 돈 4조 5천억 원이 들었고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36대와 대잠수함, 헬기 등을 탑재할 수 있습니다.

영국은 지난 2010년 기존 항공모함이 퇴역한 이후 해상에서 전투기를 출격시킬 수 없는 상태였는데, 새 항공모함 갑판에 오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앞으로 영국이 국제 사회에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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