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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7.07.18 20:01 수정 2017.07.19 21: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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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와대가 국가안보실과 국정상황실에서도 박근혜 정부 문건을 무더기로 찾아내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두 부서 모두 외교와 안보, 국정 현안에 대한 민감한 자료가 모이는 곳이어서 내용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 [단독] 靑 안보·상황실서도 무더기 문건…19일 사진 공개

2. 청와대가 지난 정부 청와대의 민정수석실이 특수용지로 문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특수 용지를 감지하는 검색대까지 설치해 문서 유출을 막았다면서 이런 조치에는 우병우 전 수석의 지시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문서 들고 통과하면 '삐'…"우병우 지시로 검색대 설치"

3. 수마가 휩쓸고 간 충청 지역 수해 현장에는 복구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이 많아 이재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제주 남부에는 오늘(18일) 시간당 11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고립과 침수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 물 빠지자 속속 드러나는 처참한 현장…손 못 대고 '한숨'

4. 공정위가 프랜차이즈 본사의 부도덕한 행위로 가맹점이 피해를 보면 본사에 손해를 배상하도록 했습니다. 본사의 보복방지 제도도 마련했습니다.
▶ '원가 갑질' 관행, 뿌리 뽑아야…'최저임금 충격'도 감당

5. 5살 어린이의 팔을 비틀어 부러뜨린 혐의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원장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측은 고의성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학대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5세 아이 팔 부러뜨리고 '모른 척'…어린이집의 황당 해명

6. 숙박공유 사이트를 통해 숙소를 제공한 일본인이 한국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일본 가정집에 숙소를 잡았다가 성범죄와 몰카 촬영 등의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몰카' 범죄자도 '화학적 거세'…정부, 관련법 개정안 의결

7. 지난해 니켈 가루가 검출됐던 코웨이 얼음 정수기 3개 모델 외에 다른 모델에서도 니켈 가루가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얼음정수기에서 또 '니켈 가루'…코웨이 "개별 결함"

8. 직장에서 육아 휴직을 신청하는 남성이 해마다 늘어 올해는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남성 육아 휴직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기업도 생기고 있습니다.
▶ "눈치 보지 말고 쓰세요"…남성 육아휴직 의무화한 기업들

9. 부품 결함으로 허용치보다 더 많은 미세먼지를 내뿜는 현대차 투싼과 기아차 스포티지 경유차 22만대가 리콜됩니다. 배출가스로 인한 리콜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 미세먼지 허용치 3.6배 '펄펄'…현대기아차 22만 대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