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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생 비서실장 임종석, 머쓱한 웃음 지으며 “죄..송합니다”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7.07.18 18:34 수정 2017.07.19 09: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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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 수석 보좌관회의가 열렸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에서는 한 주를 시작하는 수석보좌관회의가 오후 2시에 열립니다.

회의 전, 청와대 참모진들이 티타임을 가지며 여유롭게 회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곧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도착했고 회의를 시작하기 위해 모두 착석을 했는데요, 그런데 문 대통령 옆자리인 임종석 비서실장 자리만 비어있었습니다. 아직 회의실에 도착하지 않은 건데요, 다행히 회의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 가까스로 도착한 임 비서실장,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자리에 앉으려 하자 문 대통령은 “이 자리를 넘보는 분들이 많다”라고 뼈 있는 농담을 했고 “죄송합니다”라며 자리에 앉았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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