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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에 웬 상자가 달려있지?…아프리카 어린이 도울 물품

SBS뉴스

작성 2017.07.01 08:04 조회 재생수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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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하늘을 나는 드론은 촬영이나 인명 구조활동까지 그 용도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국제아동보호기구 유니세프가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는 데 드론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작은 상자를 매단 드론이 하늘로 날아오르고 이걸 지켜보던 사람들의 환호가 이어집니다.

상자 안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 식량과 의약품이 담길 예정인데요, 유니세프는 아프리카 말라위의 굶주린 아이들과 빈민 구호에 이 드론을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큰 홍수가 나거나 너무 멀어서 사람이 직접 가기 힘든 곳에 드론으로 도움을 주겠단 계획인데요, 드론이 이렇게 착한 용도로 쓰일수있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