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스브스타] '워너원' 윤지성 '군 미필' 소식에…안티팬들 병무청에 민원까지

[스브스타] '워너원' 윤지성 '군 미필' 소식에…안티팬들 병무청에 민원까지

SBS 뉴스

작성 2017.06.28 15:43 수정 2017.06.28 20:57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워너원 윤지성 군 미필 소식에…안티팬들 병무청에 민원까지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9위를 차지하며 워너원 멤버로 뽑힌 윤지성이 일부 안티팬들로부터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 '프로듀스101 시즌2 갤러리'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지성 병무청에 신고했다'는 내용의 글이 다수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을 쓴 이들은 각자 병무청 사이트에 전화를 걸었던 내역과 병무청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흔적 등을 캡처한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워너원' 윤지성 '군 미필' 소식에…안티팬들 병무청에 민원까지공개된 사진에서 한 누리꾼이 윤지성에 대해 무단 입영연기 의혹을 제기하자, 병무청은 "윤지성의 무단 입영연기 의혹에 대한 조사결과 윤지성은 병역법에서 정하고 있는 입영기일 연기 규정에 따라서 2017년 9월 30일까지 입영기일 연기를 받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입영기일연기의 세부 내용에 대해서는 개인 정보에 해당하므로 자세히 알려드리지 못하는 점을 이해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지성은 1991년생으로 올해 27살이며 군 미필자입니다. 

앞서 윤지성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연 당시 1주차 35위에서 시작해 다음 회차에서 TOP3까지 올라가 일명 '피디픽' 논란을 빚으며 안티팬도 많아졌습니다.

이후 윤지성이 '워너원'으로 데뷔가 확정되자, 일부 안티팬들은 "윤지성이 무단으로 입영 연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악성 댓글을 달기 시작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윤지성이 불법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무단 입영 연기'는 괜한 의심 아니냐", "도가 지나치다"며 윤지성을 응원했습니다.

아이돌 가수의 군대 문제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향후 윤지성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구성 = 오기쁨 작가,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윤지성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