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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을 찾아라' 경북·요즈마 공동 데모데이 개최

하대석 기자 hadae98@naver.com

작성 2017.06.05 21: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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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글로벌 스타트업을 찾아라 경북·요즈마 공동 데모데이 개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진한)와 요즈마액셀러레이터(김우열 대표)는 지난 달 30일 경기도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지스타 드리머즈(G-STAR Dreamers) 5기’와 ‘시작부터 글로벌 1기’ 공동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데모데이(Demo day)는 스타트업들이 자자의 서비스나 제품을 투자자 및 심사역에 선보이고 선발된 팀은 투자 및 다양한 지원을 받는 스타트업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행사는 ‘지스타 드리머즈(G-STAR Dreamers)’ 5기 9개 팀과 ‘시작부터 글로벌 1기’ 8개팀, 총 17개의 ㅅ타트업 기업이 자신의 비즈니스를 5분간 발표하고 5분간 질의 받는 형식으로 진행돘습니다. 스카이프를 통해 실리콘밸리와 실시간으로 생중계 심사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화인베스트먼트, KTB네트워크, KDB캐피탈, NH투자증권, 등등 총 30여개 투자 기관과 중앙세라믹스, 엔젤투자자 등 100여명이 넘는 엔젤투자클럽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대화형 영상 외국어 교육 서비스인 '쿠키랭귀지', VR기기를 쓰고 손짓으로 작동시키는 3차원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한 '딕픽셀' 등 다양한 스타트업이 기량을 뽐냈습니다.

발표 뒤 가진 '네트워킹 세션' 시간에는 일부 스타트업 기업 발표자 주변에 질문하려는 투자자들이 몰려 대기하는 풍경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최근 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모은 42미디어(대표: 강상우)의 서제스티(suggesty) 앱 체험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서제스티 앱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취향에 따라 스타일을 제안하는 앱입니다.

경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는 경북창조경제센터의 김진한 센터장은 “찾아가는 데모데이가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인데 기업들 반응이 좋다”며 “다양한 루트로 차별화시키고 창업 사업화에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을 목표로 창업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요즈마액셀러레이터의 김우열 대표는 “공동 데모데이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함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기관과 공동 데모데이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