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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불안, 韓 방문 자제"…日, 학생파견·수학여행 중단

"한반도 불안, 韓 방문 자제"…日, 학생파견·수학여행 중단

김정기 기자 kimmy123@sbs.co.kr

작성 2017.04.20 17:22 수정 2017.04.20 17: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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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이 자체 홈페이지에 한국과의 '소녀상' 갈등, 한반도 정세불안을 이유로 한국 방문을 자제하라고 공지하면서 학생파견과 수학여행 등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에히메현 마쓰야마시가 올해 7월 중학생 10여 명을 일주일간 경기도 평택시로 파견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3월 평택시에 시민 성금으로 만든 소녀상을 트집 잡은 것입니다.

한국의 불안정한 정세 등도 고려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습니다.

앞서 나라현의 지벤학원 고등학교 등 3개교도 이달로 계획했던 한국으로의 수학여행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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