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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SBS연기대상' 최우수상 박신혜 "'닥터스', 자신감 얻게 해 준 작품" 눈물 소감

SBS뉴스

작성 2017.01.01 02: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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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영상]SBS연기대상 최우수상 박신혜 "닥터스, 자신감 얻게 해 준 작품" 눈물 소감
배우 박신혜가 ‘2016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박신혜는 31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 ‘2016 SAF 연기대상’(이하 2016 SBS 연기대상)에서 장르&판타지 부문 여자 최우수상의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는 ‘닥터스’에서 유혜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박신혜는 “큰 상 주셔 너무 감사드린다. 무더운 여름날 많은 스태프분들이 현장에서 고생하셨다. 이 영광 함께 하고 싶다. 오충환 감독님 멋진 혜정이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박수진 감독님 감사드린다. 혜정으로서, 20대 후반인데, 한명의 여자로서 성장할 수 있게, 혜정이를, 저 신혜를 성장시킨 하명희 작가님도 감사드린다”며 ‘닥터스’ 팀에게 공을 돌렸다.

고마운 사람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눈물을 흘린 박신혜는 “제가 ‘닥터스’를 통해서 처음엔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다. 늘 좋은 파트너 분들을 만나서 그 분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건 아닌가 저 자신을 굉장히 의심했었는데. ‘닥터스’는 자신감을 많이 얻게 해 준 작품이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모든 분들게 희망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2016 SBS연기대상’은 방송인 이휘재, 배우 장근석, 걸스데이 민아가 MC를 맡아 진행했고, 한 해 동안 SBS에서 방영된 드라마를 되돌아보고 뜻깊은 시상을 나누며 아름답게 2016년을 마무리했다.

(SBS funE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