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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2년 전 정유라 특혜 의혹, 김희정 당시 새누리당 의원 '정유라 감싸기'

[비디오머그] 2년 전 정유라 특혜 의혹, 김희정 당시 새누리당 의원 '정유라 감싸기'

SBS 뉴스

작성 2016.10.28 16: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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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의혹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가 특혜를 누렸다는 의혹이 지난 2014년 국회에서 처음 제기됐습니다. 이때 당시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이 정 씨를 옹호한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4년 4월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정 씨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국가대표 선발을 비롯해 마사회 선수만 이용할 수 있는 마장에서 훈련하도록 한 것 등 정유라에게 각종 특혜가 주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새누리당 김희정 의원이 정 씨를 감쌌는데요, 당시 새누리당 김희정 의원은 "2007년부터 2014년 3월까지 거의 모든 경기에서 1, 2위를 휩쓸다시피 한 선수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정치권에서 소위 불공정한 세력과 결탁해서 괜찮은 유망주를 죽이는 일을 하고 있지 않느냐"며 "아주 오랫동안 훌륭하게 커 왔더라"고 반박했습니다.

김희정 의원은 그해 7월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취임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에서 당시 발언을 담았습니다. 

기획 : 김수영 / 구성 : 박주영 / 편집 : 김준희 / 영상취재 : 임우식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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