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같은 일, 너무 다른 두 사람: 복지편

#스브스피플 #스브스쥬륵
"우리는 연차, 월차도 없어요" vs "연차도 마음대로 쓰고 월급도 올랐죠" 환경미화라는 같은 일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일을 하고도 이렇게 다른 말을 하게 된 건 바로 협동조합 때문입니다. 용역업체 소속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이 있는 반면, 스스로 주인이 된 협동조합 소속 미화원들은 일을 하는 것도 즐겁게, 수입도 더 많이 얻고 있었습니다. 

기획 : 권영인 / 구성 : 김민정 / CG : 김지연 / 촬영 : 박경진 조문찬 / 연출·편집 : 임현진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