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레스의 색깔을 두고 '파란색과 검은색', '하얀색과 금색'이라고 팽팽한 의견 차이가 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판매처에서 드레스 색상이 파란색과 검은색이라고 밝혀 이 논란은 일단락됐습니다.

한 여성이 새로 산 가방을 찍어 올렸는데, 가방의 색깔을 두고 누리꾼들이 또다시 설전을 벌이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어떤 색으로 보이시나요?

전문가들에 의하면 이러한 색상 착란 현상은 눈 망막에 있는 원추세포의 종류와 개수에 따라 달리 보여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뉴스 픽'입니다.
(사진 출처= 위키피디아 'The Dress', 트위터 whyofcor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