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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 병원' 27일 착공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 암 병원' 27일 착공

윤영현 기자 yoon@sbs.co.kr

작성 2016.09.27 11:42 수정 2016.09.27 11: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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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이 오늘(27일) 병원 내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과 암병원 부지에서 '후마니타스 암 병원'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후마니타스 암 병원은 2018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지상 7층·지하 2층에 건축면적 약 5천950㎡ 규모로 건설되며 경희의료원 전면 좌측으로 들어설 예정입니다.

경희의료원 측은 '인간다움'이란 뜻을 가진 라틴어 후마니타스(Humanitas)를 암 병원 명칭으로 부여한 이유에 대해 사람에 가치를 둔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착공식은 '암 환자를 위한 치유와 감성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문화와 예술이 한데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경희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암 환자들도 행사장에 초대돼 착공식 의미를 더했습니다.

임영진 원장은 "정밀 의학·수술팀을 중심으로 환자 개인별 맞춤치료로 치료성과를 높이고 암으로 인한 환자 삶의 질 향상에도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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