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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誌 "블랙핑크, '꼭 알아야 할 10명의 아티스트'"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미국 유명 대중음악 전문지 롤링 스톤이 선정한 '꼭 알아야 할 10명의 아티스트'에 꼽혔습니다.

롤링 스톤은 어제(현지시각) 홈페이지에 "최근 차트 혹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10명의 핫한 아티스트를 소개하고자 한다"며 블랙핑크를 비롯해 노네임, 두아 리파 등 아티스트를 소개했습니다.

롤링 스톤은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걸그룹 '블랙핑크'는 1960년대 후반 미국 대중음악 장르 '버블 껌 팝'과 힙합의 독특한 융합과 파괴를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멤버들은 데뷔하기 전까지 평균 4년에서 6년간 혹독한 연습생활을 하며 트레이닝을 받았다"며 "그리고 수년의 시간 끝에 마침내 두 더블 타이틀곡이 수록된 '스퀘어 원'(SQUARE ONE)을 선보였다"고 소개했습니다.

블랙핑크는 롤링 스톤을 통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데뷔를 하게 됐다"며 "'데뷔'라는 꿈이 막상 이루어지니 일종의 공허감도 생겼다. 지금은 그 공허함을 채우기 위해 더 많은 꿈을 만들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 "'데뷔'라는 첫 번째 단계를 지나 더 큰 목표들을 곧 이뤄가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지난달 8일 데뷔한 블랙핑크는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 가요계에 등장했습니다.

걸그룹 사상 최단 기간인 14일 만에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 SBS TV '인기가요'에서 첫 1위를 수상하는 등 가요계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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