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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도 무더위…혜산 38.3도로 관측 이래 최고기온

북한도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어제(4일)에 이어 대부분 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34도 이상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아지면서 여러 지역에서는 고온현상도 나타났다"며 "오늘 평양의 제일 높은 기온은 34도로 평년보다 4도 높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특히 혜산 38.8도, 경흥·수풍 37.8도, 온성 37도를 비롯해서 일부 지역은 당일 최고기온으로서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고 전했습니다.

조선중앙TV는 "내일도 대부분 지방에서 낮 최고기온이 오늘 정도로 높아지겠으며 전국 곳곳에서 35도 이상의 고온현상이 나타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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