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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스타트업 단계별 판로지원 체계 구축할 것"

송욱 기자 songxu@sbs.co.kr

작성 2016.06.15 11:45 수정 2016.06.15 11: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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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창업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시장에서 인정받고 제힘으로 서기 위한 디딤돌로서 종합적인 판로지원 플랫폼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15일) 서울 종로구 창조경제혁신센터 부속 인큐베이팅센터에서 제7차 창조경제민관협의회를 주재했습니다.

창조경제민관협의회는 정부부처, 대통령비서실 관계자, 민간단체 측 고위인사 등이 모여 기업과 창조경제에 관한 사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2014년 3월 발족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국민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으면 새로운 분야와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시스템과 문화를 만들고 나아가 교육제도, 연구개발 시스템, 금융지원방식 등을 혁신적으로 재편해 자율과 창의에 선도형 경제를 구현하는 게 창조경제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업기업의 성과를 더 크게 성장시키고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의 지원 체계를 제품 개발·생산 중심에서 유통·판매까지 확대하겠다고 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우수 혁신상품 발굴을 위한 혁신상품인증제를 활성화하고 공동소싱 박람회 등을 통해 유통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전담기업의 유통망, 신규면세점 등 오프라인과 공영홈쇼핑 등 온라인을 통해 국내 판로를 다양화할 것"이라며 "한류연계, 글로벌 로드쇼 등을 통해 해외 진출을 위한 기회의 장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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