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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웹툰] 마신 만큼 돌려주고파…꼭 주고픈 '선물'

[뉴스웹툰] 마신 만큼 돌려주고파…꼭 주고픈 '선물'
연일 뿌옇던 하늘과 거리 곳곳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의 모습.

일기예보보다 더 많이 확인하는 것이 있죠.

바로 ‘미세먼지 농도’입니다.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꼽히는 것들 중 '중국발 미세먼지'도 만만치 않은 오염원 중 하나로 지목됐습니다.

국내 미세먼지의 절반가량은 중국에서 건너오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아직까지 이를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실정입니다.

문제는 한국과 중국 양국끼리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해보려는 움직임이 마땅히 없다는 것입니다.

시도 때도없이 '나쁨' 수준에 머물러 있는 미세먼지 농도, 언제쯤 마음 놓고 창문을 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글 : 임태우·김혜인 / 그림 : 임수연

▼ 이 콘텐츠는 SBS 뉴스가 매일 쏟아지는 뉴스들 가운데 공감이 갈 만한 소재를 뽑아 재밌게 꾸며본 웹툰입니다. 아래 목록은 이 만화의 모티프가 됐던 기사들입니다. 

① [카드뉴스] 미세먼지 만큼이나 미세한 대책

② [카드뉴스] 미세먼지 '좋음'인데 뿌연 하늘…이유 있었다

③ 한국 공기질 끝에서 8등…국민 절반 '위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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