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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찾는 사람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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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을 찾는 사람들.' 이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한국전쟁 영웅들을 찾고 있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입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의 유해를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 드리기 위한 유해발굴사업은 6.25전쟁 50주년이었던 지난 2000년부터 시작됐습니다.

땅이 어는 겨울을 빼고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년 10만 명이 넘는 장병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악조건으로 인해 전사자의 유해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앞으로 5년 정도 시간이 더 지나면 발굴도 더욱 어렵고, 발굴된 유해의 신원확인은 더더욱 어려워질 것이라 말합니다. 대한민국 유해발굴의 현주소, 스브스뉴스팀이 살펴봤습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김대석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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