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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다리 아픈데 자리가 없다?…이 가방이면 '끝'

[영상pick] 다리 아픈데 자리가 없다?…이 가방이면 '끝'

일본에서 출시된 아이디어 상품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별 특징 없는 가방인데, 이리저리 만지기 시작했더니 가방이 '변신'을 시작합니다. 

슥 폈더니 의자도 됐다가, 가망을 메고 주머니를 열었더니 우의가 되는 건데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가방, 실제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일본의 아이디어 상품 쇼핑몰인 레어모노샵에서 지난해 9월부터 판매했던 가방이었습니다. 
특히 의자에 앉을 때 가방 부분이 등받이 역할을 해주면서 상당히 편하다고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100킬로그램까지는 버틸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고, 용량도 40리터로 넉넉한 크기라고 합니다. 

무게도 생각보다 무겁지 않은 1.6킬로그램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말 세상엔 신기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 같은데요, 이 신기한 가방을 '영상pick'에서 함께하시죠.

사진 출처 : 레어모노샵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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