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일요일(24일) 2016시즌에 돌입합니다.
슈퍼레이스는 개막전이 열릴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오늘(18일)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어 시즌 운영 계획을 밝히고 출전팀과 선수들을 소개했습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2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8개 대회로 치러집니다.
8개 가운데 3개가 외국에서 열리는 대회로, 6월에 중국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그리고 8월에 일본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대회가 개최됩니다.
국내 대회는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두 차례, 인제 스피디움에서 한 차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두 차례 열립니다.
오는 7월 3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시즌 5라운드 대회는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집니다.
슈퍼레이스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제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챔피언십' 타이틀 사용을 공인받은 대회입니다.
슈퍼레이스의 대표 종목인 슈퍼 6000(SK ZIC 6000) 클래스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로 배기량 6200 CC, 436마력의 고성능 경주 차량 들이 레이스를 펼칩니다.
슈퍼 6000 클래스에는 22명의 선수가 출전하는데, 지난 시즌 종합 1위를 차지한 독일의 팀 베르그마이스터와 전직 F1 드라이버인 일본의 이데 유지, 그리고 또 한 명의 일본인 선수인 카게야마 마사미까지 외국인 선수 3명이 국내 선수들과 경쟁을 펼칩니다.
연예인 레이서로 유명한 배우 류시원과 가수 김진표가 올해도 출전하고, 여성 레이서로는 유일하게 전난희 선수가 슈퍼 6000 클래스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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