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ained] 총선을 통해 본 이란 사회 ②

정규진 기자 soccer@sbs.co.kr

작성 2016.03.22 10:20 수정 2016.03.22 11:1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우리는 다음달 총선을 앞두고 있지만 이란은 한 달 먼저 총선을 치렀습니다. 290명을 선출하는데 1만 2천명이 후보 등록을 했고, 한 사람이 투표를 하려면 거의 1백 미터에 달하는 줄을 섰습니다. 짜증이 날만도 하건만, 족히 3시간을 기다린 사람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왜 웃냐고 물었더니 선거가 즐겁다고 하더군요. 같은 총선이지만 우리나라와는 사뭇 달랐던 이란 총선 풍경. 선거는 중도·개혁파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란 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까요? 정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뉴미디어부)      

▶ 총선을 통해 본 이란 사회 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