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응답하라 노량진수산시장' 5화 : 그리운 것들은 사라지는가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6.03.07 15:21 수정 2016.09.19 20: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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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5부작 웹다큐 _ 응답하라 노량진수산시장 1971~2016>

제1화 프롤로그_생선들은 노량진으로 간다
제2화 살아있는 역사 정말순
제3화 셰프 신종혁의 새벽
제4화 ‘미자식당’의 비밀
제5화 그리운 것들은 사라지는가       

지난 1971년 서울역에서 노량진으로 터를 옮겨 잡아, 45년 동안 수도권 시민들의 밥상 위 수산물을 책임지던 수산물 도매시장 ‘노량진수산시장’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이전을 강행하는 수협 측과 이에 반대하는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 비상대책총연합회 측간에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부터 상인들은 신축 시장 건물 입주에 반대하며 매주 ‘전통시장 사수 총궐기 발대식’을 진행하고 "노량진 수산시장이 만약에 수산마트처럼 전락한 곳으로 간다면 분명히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현대화된 건물로 가면 누가 거기를 보고 문화적 공간이라고 찾아가겠습니까."라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을 운영하는 수협은 15일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16일에는 새 시장에서 첫 경매를 실시할 것이라며 상인들이 15일까지 새 시장 건물로 이주하지 않으면 계약만료에 따른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입니다. 상인들이 신축 시장 건물로 이전하면 기존 노량진 수산시장 부지에는 복합 테마 리조트를 건설하겠다는 계획도 밝힌 상황입니다.

무엇이 쟁점인지 SBS 비디오머그 웹다큐 '응답하라 노량진수산시장 1971~2016' 제5화 '그리운 것들은 사라지는가'에서 편에서 기록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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