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응답하라 노량진수산시장' 2화 : 살아있는 역사 정말순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6.03.07 14:41 수정 2016.08.22 14:0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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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웹다큐_ 응답하라 노량진수산시장 1971~2016>

제1화 프롤로그_생선들은 노량진으로 간다
제2화 살아있는 역사 정말순
제3화 셰프 신종혁의 새벽
제4화 ‘미자식당’의 비밀
제5화 그리운 것들은 사라지는가        

"여기서 진짜 50년 동안 정을 들이고서 삶의 터전인데, 아니 여기밖에 더 좋은 데가 어디 있겠느냐고."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홍어를 판매하는 82살의 정말순 씨는 이곳의 최고령 현역입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전신인 경성수산 시절에 서울역 근처 염천교에서 생선을 떼다 판매하던 시절부터 생선장수를 시작한 정말순 할머니는 도시 미화 사업으로 수산시장이 노량진으로 옮긴 이후 76년도에 노량진수산시장에 합류했습니다. 당시만 해도 허허벌판에 가까웠던 노량진수산시장에서 하루 2~3시간을 쪽잠을 자며, 통행금지가 끝나자마자 출근했다가 저녁 7시나 돼야 퇴근하는 것이 정말순 할머니의 일상이었습니다.

오는 15일이면 재래시장의 모습을 가진 노량진수산시장은 현대화된 건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수협 쪽은 밝히고 있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의 최고령 현역, 정말순 씨가 기억하는 노량진 수산시장의 정겨운 풍경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리고 할머니는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비디오머그 웹다큐 '응답하라 노량진수산시장 1971~2016' 제2화 살아있는 역사 정말순 편에서 확인해보시죠.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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