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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응답하라 노량진수산시장' 1화 : 생선들은 노량진으로 간다

[비디오머그] '응답하라 노량진수산시장' 1화 : 생선들은 노량진으로 간다

이주형 기자 joolee@sbs.co.kr

작성 2016.03.07 14:39 수정 2016.08.22 14:0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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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웹다큐_ 응답하라 노량진수산시장 1971~2016>

제1화 프롤로그_생선들은 노량진으로 간다
제2화 살아있는 역사 정말순
제3화 셰프 신종혁의 새벽
제4화 ‘미자식당’의 비밀
제5화 그리운 것들은 사라지는가     

서울시 동작구에 흐르는 한강 옆에 국내 최대규모의 수산물도매시장인 노량진수산시장이 있습니다.

경매장과 도소매 판매장, 여러 식당가로 이뤄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수산시장인데요, 전국 각지에서 잡은 각종 수산물이 모여 바다향이 흠뻑 배인 이곳은 365일,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시장 종사자 수만 약 3400명, 1일 평균 이용인원 2~3만 명, 그리고 차량만 하루 평균 약 5천 대가 거쳐 가는 이 곳은 지난 40년 간 불을 밝히며 수도권 시민들의 밥상에 싱싱한 생선을 공급해왔습니다. 또 활어를 볼 수 있고, 즉석에서 회를 떠서 먹을 수도 있는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였습니다.

그런데 노량진수산시장이 오는 15일이면 현대식으로 지은 신축 건물로 이전한다고 합니다. 상인들이 이에 반대하면서 노량진수산시장을 관리하는 수협과 상인들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현재 위치에서의 마지막 모습이 될지도 모를 노량진수산시장의 풍경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공간을 함께 나눠온 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비디오머그에서 5부작 웹다큐로 제작했습니다.

(SBS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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