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사기수법들이 허술했던 과거와는 달리 그 수법은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심지어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노리고 있다고 합니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그래픽 : 김은정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