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미숙아의 날이 있을 정도로 미숙아 출산은 전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를 순 우리말인 '이른둥이'라는 명칭으로 바꿨습니다. 저출산과 더불어 1.5kg이 안되는 극소체중 신생아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