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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K팝’ 모두의 눈물을 흘리게 한 이수정의 '거짓말'

SBS뉴스

작성 2016.02.07 21:12 수정 2016.02.08 06: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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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이하 ‘K팝스타5’) 참가자 이수정이 관객들의 눈물을 터뜨리게 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팝스타5’ 배틀라운드에서는 이수정이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god의 ‘거짓말’을 열창했다.

안테나 뮤직의 유희열 편곡으로 다시 태어난 이수정의 ‘거짓말’ 그 어떤 무대와 비교할 수 없는 감성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곡을 시작하기 전 이수정은 “먼저 말하고 싶은 건 유희열 심사위원은 정말 천재적인 사람이다. 아버지처럼 하나씩 다 챙겨주고 도와준 유희열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이 노래를 할 수 있었다.”고 공을 유희열에게 돌렸다.
이미지이수정은 ‘거짓말’의 랩을 애드립으로 멜로디를 붙여 불러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폭발적인 감성으로 심사위원들은 물론, 관객들까지 집중하게 하던 이수정은 마지막 가사를 부리기 전 눈물을 터뜨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진영은 눈물을 글썽이며 “누가 왜 음악을 만드냐고 물어보면, 바로 이런 모습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나의 곡을 이수정 양처럼 자기 얘기처럼 불러주길 바라면서 작곡가와 작사가는 노래를 부른다. 그토록 기다리던 가수를 봤다.”며 놀라워 했다.

양현석은 “이수정 양은 정말 탐나는 참가자다. 마치 노랫말이 나에게 하는 말 같았다. 그런데 다시 생각을 고쳤다. 안 놓아줄 거다.”라면서 이수정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 웃음을 줬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