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우 기자 임태우 기자 Seoul 이메일 보내기
임태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 > 기자님 좋아요18437
6차선 무법자, 차 올라타 유리 '와장창'…공포 떤 아이
모텔서 구조된 여중생 "걔네가 때리더니 차에 태워…"
"형, 이번 달까지 해줘" 수사 청탁, 의혹은 나왔는데
첫 전범 재판…민간인 향해 총 쏜 21살 러 병사 대답
"지병 없던 그, 70시간 넘게 일하다 결국 뇌출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