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의 꿈' 지켜드립니다?…비뚤어진 선처

권영인, 김승환 인턴 기자 k022@sbs.co.kr

작성 2015.12.24 08:05 수정 2015.12.24 09:0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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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신천역. 한 남성이 여성을 따라가 에스컬레이터를 탑니다. 그리곤 이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합니다. 

치마 속만 찍은 것이 아닙니다. 이 남자는 여성을 뒤따라가 전신사진과 얼굴까지 추가로 촬영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난해 1월부터 8개월 동안 찍은 여성의 사진과 영상은 500여 개. 피해 여성만 무려 183명에 달합니다. 피해 여성 중에는 여자친구는 물론이고, 본인의 친동생도 있었습니다. 상습적이고 지속적인 성범죄. 하지만 검찰의 판단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그를 기소 유예 처분했습니다.

이 남자는 왜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는지 스브스뉴스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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