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패배자' 끔찍한 낙인…시간강사의 고백

권영인, 김승환 인턴 기자 k022@sbs.co.kr

작성 2015.12.22 17:02 수정 2015.12.22 22:22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null 이미지 크게보기


"아들이 태어났어요. 한없이 기뻐해야 할 날인데 막막함이 밀려오더라고요."

한 남자가 아빠가 됐습니다. 그런데 그의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산후조리원을 나와 정처 없이 걷던 남자가 발을 멈춘 곳은 맥도날드 구인공고 앞이었습니다. 어떻게든 가족들을 부양해야 하는  의무감에 시작한 맥도날드 물류 하차 아르바이트. 새벽에 일하는 데다 날씨도 추워 힘들었지만 1년 넘게 주 60시간 근무시간을 꼬박 채웠습니다.

이 남자의 이름은 김민섭 씨 그런데 그는 대학교 시간강사라는 멀쩡한 직업이 있는 남자였습니다.

이 남자의 사연을 스브스뉴스가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