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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5자 회동 종료…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청와대 5자 회동 종료…한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정준형 기자 goodjung@sbs.co.kr

작성 2015.10.22 17:02 수정 2015.10.22 17: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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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당 대표, 원대대표 간 청와대 5자 회동이 끝났습니다.

청와대는 오늘(22일) 오후 3시에 시작된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원유철 원내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 간 5자 회동이 오후 4시 49분에 끝났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회동은 이산상봉 가족 상봉을 화제로 박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덕담으로 화기애애하게 시작했으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문제와 노동개혁 관련법 처리 같은 쟁점을 놓고 논란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특히 비공개로 진행된 회담 모두발언에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왜 대통령이 국정화에 매달리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중단하고 경제와 민생을 돌봐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야는 조금 뒤 국회에서 오늘 5자 회동 결과에 대해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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