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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담긴 천태만상…범죄 현장 고스란히

CCTV에 담긴 천태만상…범죄 현장 고스란히

SBS 뉴스

작성 2015.10.20 23:31 수정 2015.10.21 05: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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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딱 걸렸어! CCTV 속 천태만상

지난 4월 새벽, 경기도 광명시의 편의점에 한 남성이 들어섰다. 후드티로 얼굴을 가린 채 손에는 신문지로 감싼 흉기가 들려 있었다.

그는 직원을 위협해 현금을 탈취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단 5분 만에 검거됐다. 범행부터 검거의 순간까지 일촉즉발의 상황을 CCTV는 모두 지켜보고 있었다.

CCTV는 사생활, 인권 침해 논란에도 불구하고 늘 지켜보고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 범죄 예방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사건이 발생하면 범인을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저희는 영상 속에 메시지를 많이 담으려고 노력을 합니다.'

경기경찰 홍보실의 김경률 경사는 CCTV 영상을 재치 있게 편집하여 SNS에 올리고 있다. 국민들이 좀 더 쉽게 범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예방법을 알리기 위해 영상 제작을 하고 있었다.

CCTV에는 일촉즉발의 범죄 현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건들이 담기기도 한다. 우스꽝스러운 동작으로 남의 지갑을 훔치는 황당한 사건들이 찍히는 반면, 철로 위로 추락한 할아버지를 돕기 위해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주저 없이 뛰어드는 감동의 순간들도 포착된다.

이번 주 SBS '뉴스토리'에서는 다양한 삶의 모습이 담긴 CCTV 속 현장을 들여다보았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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