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우리나라 최동단에 있는 독도 앞바다에서 독도 수중사진 촬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수중사진 작가 30여 명이 울릉도 일대, 독도근해 해녀바위, 독립문바위, 코끼리바위 등지에서 신비로운 독도의 속살을 카메라 앵글에 담기 위해 바닷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냥 봐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독도의 바닷 속, 그 중에서도 가장 최고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수중사진 작가들이 고군분투를 벌였습니다.
독도의 바닷속 비경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개최된 제1회 독도 수중사진 촬영대회의 수상작을 SBS 비디오머그 ‘생생영상’에서 감상하시죠.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나현 / 편집 : 김태훈 / 자료제공 : 국민생활체육 전국 스킨스쿠버 연합회
(SBS 비디오머그)
전국에서 활동하는 수중사진 작가 30여 명이 울릉도 일대, 독도근해 해녀바위, 독립문바위, 코끼리바위 등지에서 신비로운 독도의 속살을 카메라 앵글에 담기 위해 바닷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냥 봐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독도의 바닷 속, 그 중에서도 가장 최고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수중사진 작가들이 고군분투를 벌였습니다.
독도의 바닷속 비경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개최된 제1회 독도 수중사진 촬영대회의 수상작을 SBS 비디오머그 ‘생생영상’에서 감상하시죠.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나현 / 편집 : 김태훈 / 자료제공 : 국민생활체육 전국 스킨스쿠버 연합회
(SBS 비디오머그)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