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이 공동 주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가 평양에서 열립니다.
남북체육교류협의회와 평양 국제축구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민족화해범국민협의회, 경기도, 강원도, 연천군이 후원하는 15세 이하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21일부터 나흘 동안 평양 능라도의 5.1 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의 경기도 선발팀과 강원도 선발팀, 북한의 4.25 체육단과 평양 국제축구학교, 그리고 중국, 우즈베키스탄, 크로아티아, 브라질 등 8개 팀이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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