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꽃미남 첼로 듀오 '투첼로스'의 폭발적인 연주

조각 같은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폭발적인 첼로 연주로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는 두 남자, 바로 크로아티아 출신의 ‘투첼로스(2SELLOS)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986년생 스테판 하우저(Stephan Hauser), 1987년생 루카 술릭(Luka Sulic)가 그 주인공인데요, 전 세계에 ‘꽃미남 첼로 듀오’ 열풍을 일으키며 현재 미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월드 투어 중이라고 합니다.
 
팝의 거장 엘튼 존도 ‘믿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움이다. 60년대 지미 헨드릭스 이후 이들만큼 굉장한 라이브 연주는 없었다’며 극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월, 한국 첫 내한공연 이후로 7월 부산과 서울에서 두 번째 내한공연이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 꽃미남 첼로 듀오의 화려한 첼로 연주 실력을 SBS 비디오 머그에서 보여드립니다.


기획 : 김도균 / 구성 : 김나현 / 편집 : 최윤석

(SBS 비디오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