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참모총장 '내빈용 차량' 반납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작성 2015.04.19 15: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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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일부 부대장과 지휘관, 간부들의 군 관용차량의 사적이용 논란이 계속되자 육·해·공군 참모총장의 내빈용 차량부터 없애는 특단의 조치를 마련했습니다.

국방부는 "군부대나 관사에서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는 관행을 끊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육·해·공군 참모총장의 내빈용 차량을 복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각종 행사 등으로 필요한 경우는 업무용 차량을 신청해 운용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이는 관용차를 공적인 용도로만 사용하는 관행을 정착시키고자 최고 지휘관들부터 솔선수범하기로 한 것입니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도 부임한 이후 자신에게 제공된 내빈용 차량을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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