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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법원, 앨라배마주 동성결혼 허용…37개주로 늘어

최대식 기자 dschoi@sbs.co.kr

작성 2015.02.09 23:51 수정 2015.02.10 00:4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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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 주에서도 오늘부터 동성결혼이 허용됐습니다.

미 대법원은 동성결혼을 허용하라는 연방 지방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이를 번복해달라며 루서 스트레인지 앨라배마 주 법무장관이 제기한 소송을 각하시켰습니다.

보수 성향이 강한 앨라배마 주에서도 동성 간 결혼이 가능해짐으로써 미국 50개 주 가운데 37개 주, 그리고 워싱턴DC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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