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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21년 동거' 동성 애인과 정식 결혼

엘튼 존, '21년 동거' 동성 애인과 정식 결혼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작성 2014.12.22 00:54 수정 2014.12.22 05: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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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엘튼 존, 21년 동거 동성 애인과 정식 결혼
세계적인 팝스타 엘튼존이 21년동안 동거해온 동성파트너 데이비드 퍼니시와 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습니다.

엘튼 존과 퍼니시의 결혼식은 런던 서부 윈저에 있는 자택에서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50명 정도의 초청 하객 명단에는 베컴 부부와 엘리자베스 헐리, 오지 오스본 부부 등이 포함됐다고 영국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엘튼 존과 퍼니시는 지난 2005년부터 영국이 인정한 '동반자 관계'를 맺었고, 지난 3월 잉글랜드와 웨일스가 동성혼을 허용한 이후 이번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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