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말리서도 에볼라 첫 확진

이승재 기자

작성 2014.10.24 07:40 수정 2014.10.24 08: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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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말리에서도 에볼라 확진 환자가 처음 나왔습니다.

말리 보건 장관은 서부 케스 지역에서 2살짜리 여자 아기가 에볼라에 감염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기는 현지 시간으로 22일 병원에 도착했으며, 혈액 검사 결과, 에볼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아기는 최근 기니에서 왔다고 말리 보건당국은 덧붙였습니다.

말리는 에볼라 사태가 시작된 기니와 국경을 접한 나라입니다.

이로써 서아프리카에서 에볼라가 발생한 나라는 6개국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3개국에서는 여전히 감염자와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반면, 세네갈과 나이지리아는 최근 에볼라 발병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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