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난 싸이, 강남스타일 저작권료 수입 고작…"

남승모 기자 smnam@sbs.co.kr

작성 2012.10.04 07:02 수정 2012.10.04 11: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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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싸이의 수입이 1천억 원대로 추정되지만 정작 국내 온라인 음원 판매로 받게 될 저작권료 수입은 겨우 3천 600만 원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받은 연구 보고서를 인용해 이렇게 밝히고 K-POP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음원 가격이 정상화되고 유통구조도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를 보면 '강남스타일'은 국내 6개 주요 음악서비스 등에서 지난 9주간 1위를 차지하며 다운로드 286만건, 스트리밍 2천732만건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온라인 음원수입의 곡당 평균 저작권료는 다운로드는 10.7원, 스트리밍은 0.2원으로 이를 토대로 '강남스타일'의 저작권료 수입을 계산해 보면 3천 600만 원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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