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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방용국, 손 깁스 풀었다 '걱정은 그만!'

B.A.P 방용국, 손 깁스 풀었다 '걱정은 그만!'
B.A.P(비에이피) 방용국이 깁스를 풀었다는 소식을 전해 반가움을 안기고 있다.

B.A.P(비에이피)의 리더 방용국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손 걱정 그만 나 부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깁스를 푼 손 사진을 게시했다.

그동안 방용국은 왼쪽 네 번째 손가락에 낭종이 생겨 수술을 해 한달 넘게 손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방용국은 주변에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아픈 소리 한 번 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깁스는 풀었지만 아직 상처 주변에 고정하는 장치는 해야 한다고 하더라. 하지만 조금 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게 돼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B.A.P(비에이피)는 타이틀곡 ‘파워’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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