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왕세자'PD "이민호는 똑똑한 배우" 극찬

SBS 뉴스

작성 2012.03.12 11:06 수정 2012.03.13 11: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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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극 ‘옥탑방 왕세자’의 신윤섭 PD가 송만보 역의 이민호를 ‘똑똑한 배우’라고 호평했다.

신PD는 최근 SBS와의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똑똑한 배우”라며 “이민호는 감독이 원하는 바를 정말 영민하게 캐치하고, 거기에 자기의 해석을 더 보태서 연기하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실제로 이민호는 촬영장에서 스태프들로부터 성실성과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이동 중에도 항상 대본을 꼼꼼히 체크한다는 것. 그만큼 캐릭터를 연구해 자신의 연기에 완벽을 기하는 스타일이란 제작진의 전언이다.

‘옥탑방 왕세자’는 왕세자 이각(박유천 분)이 세자빈(정유미 분)의 죽음을 추적하던 중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신하들과 2012년 서울로 날아와 운명의 여인 박하(한지민 분)와 사랑에 빠진다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이민호는 눈에 보이는 모든 숫자와 글씨, 그림 등을 한 번에 외워버리는 능력자로서 해박한 지식과 기억력으로 왕세자 이각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송만보 역을 맡았다.

한편 이민호를 비롯해 박유천, 한지민, 정유미, 이태성, 정석원, 최우식 등이 출연하는 ‘옥탑방 왕세자’는 ‘부탁해요 캡틴’ 후속으로 오는 21일 오후 9시 55분 첫방송한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선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