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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사라진 2011년 마지막, 무슨 일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12.01.02 07: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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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해가 늦게 지는 나라로 유명한 남태평양의 섬나라 사모아에 2011년 12월 30일이 사라졌습니다.

시간이 빠른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과 같은 시간을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모아는 백년 넘게 미국 캘리포니아 주와 같은 시간을 사용했지만 근처에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와 시차가 커 무역에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이 같은 조치로 이제는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나라가 된 사모아 사람들은 기뻐했지만 12월 30일이 없어져 생일이 사라진 700여 명은 마냥 기쁘진 않아 보입니다.